강아지 멀미 증상과 예방법

 

 

 

 

 

강아지 멀미 증상과 예방법

 

 

멀미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불규칙한 흔들림

으로 어지러움이 생기는것인데요.

불편함을 느끼고 기억하게 된다면 차를 타는 것을

싫어하게 될 것입니다.

강아지들의 멀미 증상과 대처 그리고 예방법은 없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가 차를 탔을 때 과도한 침을 흘리거나 구토,

헐떡거림, 하품 등의 증상은 멀미 증상입니다.

멀미 증상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탑승전 공복 상태인 것이 좋아요.

또 좋아하는 간식을 챙겨주세요.

 

 

 

장거리를 가는 경우라면 중간에 차를 세워

한 번씩 휴식시간을 갖고 차에서 내려 기분전환을 시키고

물과 간식도 주고 출발하면 좋습니다.

 

보호자가 안고 탑승하는 것은 멀미를 더욱 유발함으로

되도록 안전과 편안한 이동을 위해서는 이동장을

고정시켜서 탑승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동장이 없다면 바닥에 앉아서 가는 것도

멀미를 덜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강아지들이 운전 중 창밖으로 얼굴을 내미는 경우를

많이 보실 수 있는데요 이것은 냄새 때문이라고 합니다.

창밖으로 고개를 내미는 것을 즐기는 건 강아지의

후각이 좋아 바깥 냄새 맡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이럴 땐 고개를 너무 내밀지 않고 바깥으로 뛰어내리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강아지들도 사람과 똑같은 이유로 멀미를 한다는 것

잘 아셨죠? 너무 심한 경 우리면 미리 멀미약을 처방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이 차에 대해 좋은 기억만 가질 수 

있도록 가까운 거리부터 가서 즐겁게 놀아준다면

함께 멀리 여행도 떠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 생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