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배달앱 통합포털 출시!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자 혜택 두 마리 토끼 잡기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의 다양한 공공배달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공배달 통합포털’**을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이 포털은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공공배달앱을 한 번에 다운받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원철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공공배달앱은 민간배달앱(중개수수료 2%~7.8%)에 비해 중개 수수료가 훨씬 저렴하고(0~2%), 광고 수수료도 없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크다"면서 "음식가격도 할인받고 외식업체에도 도움이 되는 공공배달앱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

출범 기념 할인쿠폰 이벤트

• 이벤트 기간: 4월 7일부터 시작
• 대상: 공공배달앱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인증하는 선착순 5만 명
• 혜택: 3,000원 할인쿠폰 제공

공공배달앱의 장점

• 중개수수료: 민간배달앱(2%7.8%)에 비해 훨씬 저렴 (02%)
• 광고비 없음: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큰 도움
• 소비자 혜택: 할인받고 외식업체 지원까지

통합포털 주요 기능

• 한 곳에서 앱 다운로드
• 지역별 혜택 비교
• 모바일 & PC 반응형 웹

숏폼 공모전 개최

• 목표: 공공배달앱 장점 소개 및 인지도 높이기
• 상금: 농식품부 장관상 + 최대 200만 원
• 참여 기간: 5월 7일까지
• 자세한 사항은 공공배달 통합포털에서 확인 가능

공공배달앱 현황

• 운영 지역: 12개 시도, 35개 시군구
• 운영 사: 12개사

공공배달앱 활성화 계획

농식품부는 TV, 아파트 엘리베이터,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공배달앱의 사용을 촉진할 예정입니다.